바빠도, 힘들어도, 슬퍼도 기도 먼저 - JUST ASK
J. D. 그리어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신 분이다.

단지 우리가 구하기만 하면 된다.

(p.23)

처음 크리스천이 되기로 생각했을 때, 어디서 부터 공부해야 할지 막막했다. 기도하는 법도 모르고, 예배드리는 법도 모르고, 설교를 들어도 죄다 생소한 개념 뿐이었다. 난 그 많은 새로운 정보를 어떻게 처리했는가 생각해보니 그냥 받아들였던 것 같다. 그때도 내 인생에서 어려운 일이 있던 때라 바빴다. 기도하는 법을 몰랐지만 일단 주님과 커뮤니케이션을 해보려고 노력했다. 생각해보면 완전 초심자였던 그 때보다 지금이 기도를 덜 하고 있는 것 같다. 왜 그럴까?

서밋교회 목사님 그리어의 책을 처음 읽는다. 이 분이 글을 잘 쓰신다고 말을 많이 들어서 책 읽기 전에 기대하며 읽었다. <기도 먼저> 의 저자 그리어 목사님은 기도를 먼저하라고 말씀하신다. "기도"라는 것에 끌려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절박감이 들 때까지 생각해 보라.

그러면 기도하고, 분명 그것도 주기적으로 기도하게 될 것이다.

(p.40)

<기도 먼저>를 읽으며 하나님은 끈질긴 기도에 응답하신다는 것을 배웠다. 한창 신앙생활을 하려고 또래모임에 참석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 때 모임에서 기도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 한 적이 생각난다. 어떤 형제는 자신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시는 가보다 하고 이야기를 했다. 그랬더니 그 얘기를 듣고 있던 자매가 응답을 들어주지 않는 것도 응답이다고 말을 하는것이 인상적이었다. 그 기도에 응답을 해주시지 않았던 것 일수도 있지만, 적당한 때가 되면 기도에 응답을 해주시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 계속해서 기도했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하게 되었다.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마음깊이 새겼다.

포기하지 말라. 멈추지 말라, 끈질기게 기도하라.

(p.53)

 

 

 

본 리뷰는 두포터11기로 활동하며 출판사에서 도서만 무상제공받았지만 주관적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