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떠보니 선진국 - 앞으로 나아갈 대한민국을 위한 제언
박태웅 지음 / 한빛비즈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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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좋아하는 출판사가 생긴다. 그 출판사 중 최애인 한빛비즈. <눈 떠보니 선진국> 은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이신 박태웅님이 쓰셨다. 뉴스공장 김어준님이 인정한 IT현자라 하시니 더 기대되었다. 얼마 전에 <상식의 재구성> 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 책하고 비슷한 느낌을 받은 <눈 떠보니 선진국> 을 읽었다. 알고보니 두 분이 같은집에 사시는 분들이었다. 신기하다.

해답보다 질문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선진국이 될 수 있다.

(p.21)

지식은 한데 모일 수록 증폭한다.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우발적인 만남을 통해 교류하는 기회를 많이 가질수록 더 큰 가치가 만들어진다.

(p.46)

<눈 떠보니 선진국> 은 초반에는 사회 각 분야에 대한 저자 박태웅님의 의견에 대해 실려있었다. 어떤 것은 너무 솔직해서 깜짝 놀랄 정도였다. 후반으로 갈 수록 그의 전문 분야인 IT, AI에 대한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실려있었다. 그 또한 교육 분야에 있어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인 박태웅님이 말씀하시는 3부는 그 분야에 일하는 높으신 분들이 읽다보면 정신이 번쩍 차려질 것 같다. IT 분야에 문외한인 내가 그 분야에 정통한 분의 의견을 들을 기회가 생겨 좋았다.

<눈 떠보니 선진국> 은 김어준을 좋아하고, IT에 관심이 높은 독자님들에게 권하고 싶다. 한국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 지에 대해 적혀 있는 책을 최근에 많이 읽었다. 그 중에 이 책은 한국에 IT를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지에 대해 자세히 적혀 있었다. 한국에는 이토록 똑똑하신 분들이 많아서 앞으로 더 잘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읽었다.

각자도생해라, 늙어서 일을 못하게 되면, 스스로 죽을 일밖에 없다.

너의 적성이 무엇이든, 꿈과 희망이 무엇이든간에 어떻게든 노후를 보장해주는 공무원 시험을 쳐라. 도전을 하다 실패하면 비참한 노후밖에 남지 않는다.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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