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 부자 - 질병과 노화에 늘 이기는 몸이 된다
황인철.유병욱 지음 / 북센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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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가 없는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p.23)


여지껏 조류독감, 지카 바이러스, 메르스, 사스까지 아무리 세계화된 현실을 살고 있다고 해도 올해 등장한 코로나처럼 이렇게까지 우리 삶에 침투한 바이러스라니 당황스럽기 그지없다.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 수 밖에 없는데 이토록 스스로를 격리시켜야 조심이 가능하다니 말이다. 하루 빨리 백신이 전세계인에게 보급되어 마스크 쓰지 않고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서로가 서로를 피하지 않게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현재는 약이 개발되지 않아 마스크도 꼭 챙겨써야하며 더 중요한 것이 자가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읽고 싶었던 책이 <면역부자> 이다. 방송에서 자주 본 의사선생님이신 황인철, 유병욱 쌤이 쓰셨다.

  
코로나 뉴스를 보다가 5월에 20대 확진자에게 사이토카인 폭풍이 일어났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그래서 사이토카인이란 것은 건강에 안좋은 것인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었다. 적당한 사이토카인은 신체의 방어체계를 조절하고 자극하는데 꼭 필요한 신호물질(p.86) 이라는 것을 배웠다. 

우리는 돈을 불리기 위해 재테크를 한다. 그것보다 면역테크가 중요한 시대가 왔다고 생각한다. 대게의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인생의 최대 중요한 일이라 생각하며 건강 걱정은 해본 적도 없다. 건강이란 것은 숨쉬는 것처럼 자연스레 주어지는 것이라 생각한 때문일까. 하지만 20년 코로나 바이러스의 출몰로 인해 재테크보다 면역테크를 먼저 해야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 실린 면역부자 4계명을 꼭 기억하며 지키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면역력은 하루아침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 균형잡힌 식습관, 규칙적인 생활습관 그리고 정신건강을 지키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p.60)

   
  <면역부자>는 바이러스가 활개치는 시대에 살면서 왠지 건강이 걱정되고 특히 올해 나온 바이러스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권하고 싶다. 생물학적인 내용을 생포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적어놓았다. 식습관에 대한 내용이 자세해서 몇주 전부터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고자 여러 건강 서적을 뒤적거렸던 나로써는 반가운 책이었다. 더 많은 사람이 <면역부자> 로 이왕이면 건강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만 무상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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