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원칙 - 투자의 신 래리 하이트의 추세추종 투자 전략
래리 하이트 지음, 강병욱 감수 / 한빛비즈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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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0대 초반 이후 

별로 일을 한 적이 없다.

(p.44)

'별로 일을 한 적이 없다' 는 멘트에 꽂혀 읽게 된 책 <부의 원칙>. 작년부터인가 재테크에 급 관심이 높아졌는데 베스트셀러 도서에 관련 서적 비중이 높아짐을 보았다. 보통의 직딩들은 학교에 가는 학생처럼 9시부터 6시까지 혹은 더 많은 시간을 직장에 매여있다. 모범생이었지만 나는 어느 순간부터 인지 모르겠지만 프리랜서가 좋아보였다. 밥 먹고 살 수 있기만 하면 자유로운 직업이 없나를 고민했다. 그래서 저자의 이야기인 <부의 원칙> 을 읽어보았다.


  
래리 하이트, 어릴적 장애를 극복하고 그는 35년 이상 트레이더였으며 투자자였다.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것에서 성공하기는 극소수 뿐이다. 과연 그는 어렸을 때부터 부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다. 될 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었다.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트레이더들이 좋긴한데 위험성이 너무 크다. 그의 네 가지 삶의 원칙을 연애로 설명한 점이 흥미로웠다. '(1) 게임에 뛰어들어라 (2) 판돈을 몽땅잃지마라 (3) 승산을 알아라 (4) 손실은 막고, 수익이 나는 것은 따라가라.'(p.148) 

인생에서는 돈보다 시간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통화인데, 우리에게는 유한한 양의 시간만이 존재한다.

(p.49)

래리는 '실패가 나의 장점이다'(p.71) 고 까지 말하며 실패를 극찬하고 있다. 어렸을 때 실패를 많이하는 것의 좋은 점을 설명하고 있었다. 트레이딩에서 중요한 '마음 단련' 이 어릴 적 실패하는 것이서 길러졌다는 것. 그러고 보면 아이였을 때 롤러스케이트를 배웠는데, 아스팔트에 넘어지는 것이 그렇게도 무서웠다. 막상 아스팔트에 넘어져보니 무서웠던 만큼은 아프지 않았다는 진실을 깨달았던 생각이 났다. 

인생은 불확실한 가운데서도 매일 해야 하는 끊임없는 베팅의 연속이다.

(p.147)

  
<부의 원칙> 을 읽으며 트레이딩 하는 사람들이 운이 좋아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주린이들 그리고 초보 투자자들에게 래리 화이트의 삶을 간접 경험해보기에 <부의 원칙> 만큼 적당한 책이 없다고 생각한다. 

언제나 다음 기회는 오기 때문이다.

(p.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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