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하는 힘 - 생각이 너무 많은 나를 행동하게 하는 법
윤희철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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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여기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p.92)

나는 거창한 계획은 가지고 있지만 언제나 실행할 것인지 불투명한 사람이다. 그래서 <일단 시작하는 힘> 을 읽어보기로 했다. '이걸 읽으면 뭐든 시작하게 될까' 하는 기대감을 한껏 가지고 말이다. 

좋은 생각은 나쁜 생각을 실행에 옮길 때 차라리 더 잘 떠오른다.

(p.24)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면서 소비하기보다 지금 이 순간에 충실히, 내 미래에 도움이 될 것 같고 내가 할 수 있는 건 뭐든 해보고 싶다.

(p.57)

유튜브 희철리즘의 윤희철님이 작가였다. 어렸을 때부터 남달리 사업도 시작해보고 이야기가 재밌었다. 누군가의 삶을 읽는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다문화 사회를 준비하는 요새같은 때 봐야할 영상들을 올려놓고 있는 희철리즘 유튜브. 다양한 문화에 대해 옛날엔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는데 코로나가 발생한 뒤 외국인이라면 좀 별로인 마음이 스물스물 일어나는 중이라 나도 영상을 보면서 그런 마음을 자제해야할 것 같다. 그의 인간 자체에 대한 호의라거나 먼저 스스럼없이 다가갈 수 있는 점을 책을 읽으며 배웠다. 유튜버 희철님은 참 긍정적인 마음의 소유자인 것 같다. 책의 처음에서 끝까지 의욕, 열정이 뿜뿜 넘친다. 그는 타고난 사업가 체질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 여행 채널을 코로나 때문에 쉬는 기간도 그냥 쉬지 않고 책을 쓰는 실행력 본 받을 만 했다.

  
<일단 시작하는 힘> 은 평소 희철리즘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특히 10대 20대초 젊은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그가 갔던 길을 가고자 하는, 그의 마인드를 닮고자하는 젊은 독자들이라면 한번은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생각의 지평을 넓혀주어서 괜찮았던 책. 레드 오션인 유튜브에 퐁당 뛰어들고 싶은 생각이 있는 미래의 유튜버 독자들에게는 콘텐츠 개발을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는 아이디어를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짜릿한 일이 뭔지 아는가.

사람들이 안 된다고 말하는 일을 보란 듯이 해내는 것이다.

(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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