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이퀘이션 - 미라클 모닝 그 후, 지속 가능한 기적의 공식
할 엘로드 지음, 김잔디 옮김 / 한빛비즈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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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살면서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면 

당신도 기적 전문가가 된다.

(p.25)

바로 얼마 전에 <미라클 모닝> 을 기억에 남게 읽었었는데 그 작가가 또 다른 책을 써냈다. <미라클 이퀘이션> 작가는 기적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다. 책을 읽는 중에 한빛비즈에서 예전에 읽었던 오현호라는 사람이 생각났다. 고등학생 때는 꿈도 없던 청년이 해병대를 다녀온 후 전국 자전거투어,사막 마라톤을 비롯해 삼성에 입사해 일하다가 자신이 하고 싶은 파일럿이라는 꿈을 찾아 30대에 떠난 기적의 이야기가 생각났다.

삶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지금 당장 가능하며, 당신이 결심하고 실행에 옮기기만 한다면 손에 거머쥘 수 있다.

(p.69)

'항상 경기에서 이기는 사람이 챔피언은 아니다. 실제로 나서서 시도하는 사람이 챔피언이다.(p.30)' 는 얘기를 읽으며 20대에 시도하기에만 열심히였던 내 모습이 생각이 났다. 이겨야만 승리자인 줄 알았는데 나도 챔피언이었구나.

 
책의 저자 할이 교통사고로 온몸이 으스러졌을 때 배운 5분의 법칙도 꽤 효과적이었다.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딱 5분만 괴로워하라는 것이다. 타이머를 정해놓고 더도 덜도말고 5분만.

살면서 정말 힘든 때가 가끔 찾아온다.

하지만 고통의 저편에는 빛이 존재한다.

(p.100)

저자인 할이 암에 걸려 가장 힘든 해를 보낼 때 이런 주문을 외웠다고 한다. '내 삶은 항상 완벽하다. 내가 있는 곳은 내게 필요한 교훈이 있는 곳이고, 이 교훈은 내 삶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기 해줄 것이다.'(p.124) 암이라는 큰 병을 앓고 있는 중에 이런 주문을 외우다니, 저자와 같이 그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이 세상에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미라클 모닝> 에 이어 <미라클 이퀘이션> 을 읽고 있는데 저자인 할은 글 쓰는데 재주가 넘쳐난다. <미라클 이퀘이션>은 저자가 어떻게 기적을 이끌어냈는가를 적어놓고 있다. 새해를 시작하는 이 시점에서 의욕을 불어넣어주는 <미라클 이퀘이션>. 기억하자. '기적의 만트라는 당신을 인도하는 나침반과 같다.'(p.213) 당신만의 만트라를 하루 그리고 또 하루 외치며 당신도 2020년에는 기적을 매일 만들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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