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 빅데이터 - 미래를 혁신하는 빅데이터의 모든 것 서가명강 시리즈 6
조성준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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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하루에 무엇을 하고 사는가?

나는 우선 아침이면 커피숍에서 결제를 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다. 점심이면 식당에서 맛있는 김밥을 사먹는다. 이러한 모든 일상이 데이터화 되고 있다는 사실을 조성준 교수님의 <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 빅데이터>를 읽으며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우리의 일상이 모두 데이터화되는 것이다.(p.21)' 그도 그럴 것이 요즘은 다들 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개개인의 카드사용내역을 보면 이 사람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 다녔는지를 알 수 있다. 카드 뿐이겠는가. 핸드폰도 있다. 실시간으로 무엇을 검색하고 어떤 곳에 있었는지 GPS로 다 기록이 된다. 오죽하면 이 모든 정보를 중국 정부에서 보고 있었다고 화웨이 사태가 났을 때 개인정보 보호의 심각성이 문제가 되었지 않겠는가. <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 빅데이터>를 읽으며 이런 빅데이터가 모이면 정말 유용하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 빅데이터>를 4차산업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읽고는 싶었다. 다만 나같이 인문계 공부만 한 사람이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다. 여타의 서가명강 서적들과 같이 <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 빅데이터>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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