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 - 부동산 고수 방미의 40년 내공이 담긴 실전 투자 지침서
방미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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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나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p.19)

부모님 시대를 휩쓸었다던 가수 방미씨가 쓴 책 <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 이 분 외국에서 부자가 되서 한국 오셨다고 할 때부터 눈여겨 보았다. 글을 써 주시길 바라고 있었다. 방송으로는 짧게 근황만 나오셔서 해소되지 않은 갈증이 있어 왔는데, 좋은 기회로 그 분이 쓴 글을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몇일 전 제주도에서 요가를 하시면서 여유로운 생활을 하신다는 가수 방미씨, 아니 글로벌 부동산 부자 방미씨. 부럽다. 나도 그 분처럼 되고 싶기에 이 책에 담긴 내용을 꼭꼭 씹어 소화해 보아야겠다.

 
한국의 부동산은 미국의 부동산에 비해 아주 높게 측정되어 있다는 말이 눈에 쏙 들어왔다. 외국에 으리으리한 집이 당연히 비쌀 것이라는 생각에 알아보지도 않는 나의 심리는 곧 한국 사람들의 그것과 다르지 않았다. 그런데 <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의 작가님은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걸 생각했다는 점이 눈에 띠게 보였다. 주변에도 해외 부동산이나 투자를 했다는 사람을 본 적이 없었고, 작가인 부자언니 정도밖엔 생각 나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이 책은 읽을 가치가 있다. 이렇게 만나기 힘들고 찾기 힘든 사람의 경험담을 책을 통해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바로 그 이유다.

물 한병을 사더라도 가게 세군데 이상 둘러보고 사는데 하물며 그 큰 돈을 주고 집을 사는데 무작정 부동산 중개업자의 말만, 전문가의 말만 듣고 사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고 만족스럽지가 않다. 주식도 애널리스트 말만 듣고 투자했다가 돈을 날린 기억이 한 두번이 아니다. 글로벌 부동산 전문가 방미씨도 발품을 팔고 그 후 모든 결정은 자신이 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인생에 있어서 

기회는 여러번 오지 않는다.'

(p.63)

기회는 여러번 오지 않는다는 작가님 말처럼 나도 내게 기회가 주어질 그 때 기회를 잡고 싶다. 그래서 쉴 새없이 그 때를 위해 준비해놓고 싶다. 그것이 바로 <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를 읽고 있는 이유이다. 지역별 투자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가독성이 좋아서 금방 읽어지는 것은 덤이다.

말할까 말까 고민되는 이 책의 자그마한 부작용이 있다. 종잣돈만 있다면, 지금 당장 비행기 티켓을 끊어서 외국으로 날아가버리고 싶어진다는 것이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종잣돈이 없어서 날개가 꺽인 새가 되었지만...종잣돈이 모아질 그 날까지 <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를 읽고 또 읽어서 준비해야겠다. 

  
 

  본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에서 도서만 소개받아 주관적으로 적혔음을 알려드립니다.





#경제 #나는해외투자로글로벌부동산부자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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