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이제는 콘텐츠다 - ‘장사의 神’ 김유진의
김유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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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이다. 만약 당신이 사업을 하고자 한다면, 남들과 똑같이해서는 이득이 날 수가 없는 세상이 왔다. 그래서 여기 장사의 신, 김유진의 <장사, 이제는 콘텐츠다> 신간이 나왔다. 이 책은 그의 2016년 <장사는 전략이다>와는 남다른 업그레이드 아니, 최종 기법들을 실어놓았다.

"향을 못 잡으면 고객도 잡을 수 없다."

-<장사, 이제는 콘텐츠다>(p.45)

광고를 할 때도 향기까지 보여준다는 것은 생각도 해보지 못했다. 그런데 이제는 향기가 보이는 사진을 활용해 광고를 해야할 때이다. 그런 때가 온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또 기발한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SNS를 이용하라는 것이다. 다들 이용하는 흔한 것인데 뭐가 기발하냐고 말하실테지만, 동영상으로 찍어 업로드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거울현상으로 자신이 아는 그맛을 보며 침을 흘린다고 했다. 남들이 다 아는 사진 찍어서 이 집이 맛집이다 라고 홍보해주는 것보다, 불특정 다수가 먹방을 찍어서 광고해주는 것의 효과가 더 크다는 것이다. 이 방법 읽자마자 내가 다니는 맛집 사장님들께 다 얘기해주고 싶어졌다.

더이상 취준생들만 콘텐츠를 활용하여 자기소개서를 쓰고 인터뷰를 하는 세상이 아닌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더이상 밥을 팔지 말자고, 콘텐츠를 팔아야 한다고 말이다. 나도 고객으로 밥을 먹으러가면 밥 맛은 기본. 그 집이 깔끔한가, 신발장은 어떤가, 벽지는 어떤가부터, 서빙하시는 분들 친절도와 계산하는 분의 인사까지 다 기억하고 체크하게 된다. 만약 그 중에 하나라도 거슬리는 게 생기면 '그 집은 별로다' 라는 이미지가 생기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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