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이다 - 세스 고딘의
세스 고딘 지음, 김태훈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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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좋은 고객은

다른 고객을 데려온다"

<마케팅이다>(p.138)

<보랏빛 소가 온다>,<이카루스 이야기>로 유명한 세스 고딘이 돌아왔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구루로 스탠포드 경영대학원MBA를 마치고, 다양한 기업의 CEO를 했었다.

<마케팅이다>의 내용을 간단히 말하면, 마케팅에 관한 모~든 것이다. 머리카락이 없는 세스 고딘이 나보다 나이가 별로 차이 안날 줄 알았는데, 엄청난 경력을 가진 인생 선배였다. 지난 30년간 경영의 최전선에 있었던 세스 고딘의 마케팅에 대한 정의가 궁금해진다.

 
"변화를 일으키고 싶다면

문화를 만드는 일부터 시작하라."

<마케팅이다>(p.36)

<마케팅이다> 에서 세스 고딘은 예전의 마케팅 방식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한다. 요즘은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 트렌드가 있기에 그것으로 해야한다고 한다. 마케팅의 5단계 부터 시작해서 마케팅의 기본기를 알려주는 <마케팅이다>. 경영을 공부하는 사람이나 마케팅의 전선에 있는 사람의 필독서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그들과 같이 어울리기가 한결 쉬워진다."

<마케팅이다>(p.104)

<마케팅이다> 책은 비단 마케팅에 대해서 적어 놓은 것 만은 아니다. 인간에 대한 연구를 적어놓았다. 그래서 마케팅 뿐만 아니라, 인간 관계에 대한 부분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에게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선택하고 

따를 기회가 있다."

<마케팅이다>(p.106)

이 마케팅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니 너무나도 좋은 일이다. 역시 마케팅이란 어렵고 심오하다. 중간 부분이 이해되지 않는건 내가 경영을 전공하지 않은 탓이겠지. 잠시 오만했던 나에게 배경 지식을 좀 더 쌓고 다시 읽어라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보내준다. 그러나 지금 이 글을 읽는 마케팅 배경 지식이 가득한 당신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설령 통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래도 당신에게 목적이 없거나,

당신의 존재이유가 무의미한 것은 아니다.

단지 중요한 일을 이루기 위한 여정에서

하나의 경로가 제외된다는 뜻일 뿐이다.

이제 새로운 길을 찾으면 된다."

<마케팅이다>(p.214)

<마케팅이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문장이다.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문장. 역시 세스 고딘이다. 결국 마케팅이란 것은 어떻게하면 적절한 사람들한테 홍보를 효과적으로 해서 매출을 올릴 수 있는가 아닐까. 아마도 사업하는 사람들의 영원한 수수께끼일 것이다.

마케팅 좀 하시는 분들, 마케팅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마케팅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마케팅에 대한 학문적인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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