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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 죽어야 고치는 습관, 살아서 바꾸자!
사사키 후미오 지음, 드로잉메리 그림, 정지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새해가 되면 우리는 흔히들
"올핸 책을 100권 읽겠어!"
"올해는 살을 10킬로 빼겠어~"
라고 이야기 한다. 이렇게 자신이 목표한 바를 이루려면 가장 먼저 습관이 바뀌어야 한다. 책을 100권을 읽으려면 하루에 몇 페이지씩 책이라도 읽는 습관을 해야한다. 그리고 살을 10킬로 빼려고 하면 많이 먹는 습관을 적게 먹는 습관으로 바꾸고 운동도 더 많이 해야 한다. 이와같이 작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습관을 바꾸기 위해 나는 2019년을 맞아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를 읽기 시작했다.
사사키 후미오 작가는 편집자로 일하다가 프리랜서 작가로 살아가기 시작했다. 알고보니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로 유명세를 떨친 작가님이었다. 아무튼 작가의 경험으로 이 책이 나왔는데 자유시간이 7시간 이상일 때 행복도가 떨어진다는 연구가 참 인상 깊었다. 작가가 '시간이 지나치게 많으면 도리어 해내지 못하는 일이 많을 수도 있다'는 말도 공감이 되었다.
"반복행동의 좋은 점은 일상적 행위로 기분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반복행동은 어지러운 마음을
조율하는 튜너 역할을 한다."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p.74)>
습관을 만들면 좋은 점이다. 아주 작은 변화로 기분을 바꿀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은가. 오늘부터 기분을 바꿀 겸 습관도 바꾸어보자.
특히나 '새로운 습관을 몸에 붙이는 50단계'는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 책은 습관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누구든 새해를 맞아 성취하고 싶은 목표를 세운 독자들은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나도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를 읽고 목표를 다시 세워야겠다. 내일부터는 오늘과는 다른 삶을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