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불렛저널
Marie 지음, 김은혜 옮김 / 한빛비즈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불렛저널
나의 올해 목표 중에 하나는 작년에 읽은 <불렛저널>에서 영감을 받아 불렛저널을 써보는 것이다. 그런데 그 책은 다 좋은데 작가님이 열정이 넘쳐나서 한 권에 자신이 알고 있는 모오~든 것을 다 쓰려고 하다보니 설명이 살짝 복잡하다고 해야하나.. 어떻게 써야할 지 한번 읽고는 감이 안 잡혀서 한번 더 읽어야했다. 그래서 나온 책이 바로 이 <나의 첫 불렛저널>이다. 도착 전부터 이 책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핑크 덕후인 나에게 <나의 첫 불렛저널>의  핑크핑크한 표지가 매력적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얇아서 가지고 다니며 읽기에 편리함이라니!

 

흥분된 마음을 가라 앉히고 책을 받는 동시에 읽어보았다. 솔직히 불렛저널을 적기에 인터넷에 검색된 내용만으로는 내겐 아주 많이 부족했다. 그래서 초보적인 내용이라도 차분히 설명해 줄 자료가 필요했다. 그렇게 만난 <나의 첫 불렛저널>.

 

이 책 작가님은 일본에 사는 마리에라는 분으로 우리나라의 파워 블로거 같은 일본의 파워 블로거 셨다. 주로 영어와 중국어 학습법을 적는 분이셨는데 이렇게 불렛저널 쓰는 법을 알려주시다니 감사할 따름.
불렛저널이 좋은 점이 펜과 노트 한 권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라는 점이다. 저번 <불렛저널> 책과 <나의 첫 불렛저널>이 다른 점이 있었다. <불렛저널>은 비지니스 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었다면, <나의 첫 불렛저널>은 좀 더 생활인에 맞춰서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책은 생활하는 사람에 맞는 불렛저널 쓰는 법이라고 해야할 것 같다.
<나의 첫 불렛저널>은 나처럼 불렛저널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관심은 너무 많은데 어떻게 적어야 할 지 모르는 독자를 위해 세상에 나온 책이다. 다 읽고보니 불렛저널이라는 것이 그렇게 거창하게 적는 것은 아니었는데 싶기도 하다. 다이어리의 강국 일본의 다이어리 적는 법을 엿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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