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장 대신 아버지와 부동산으로 월급 받는다
이권복.이은구 지음 / 원앤원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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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장대신 아버지와 부동산으로 월급 받는다>
제목처럼 나도 아빠랑 부동산으로 월급을 받고 싶어서 읽기 시작했다.
작가님 나이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내 또래의 젊은이라 뭔가 획기적이었다. 보통 또래들은 관심이 취직과 공무원시험 같은데 초점이 맞춰지지 부동산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었다. 이 책의 저자는 아버지의 부동산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도 투자에 눈을 떳다고 했다.

도드라지는 점이 부채를 두려워하지마라고 젊은이들에게 얘기하고 있다. 사실 나도 빚지고 살기 싫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다. 투자자들도 다 0채에서 시작한다는 진리. 그리고 투자 심리도 분석해서 잘 적어두었다. 작가님 말대로 과자한봉지도 본인이 먹고 싶은걸 선택해서 먹으면 그렇게 만족스럽다. 그런데 그 비싼 집을 남의 선택대로 하다가 불만족스러워하는 사람 여럿보았다. 심지어 주식투자도 남들이 좋다카더라 하는 종목만 사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았다.

 

보통의 부동산 투자 책과는 다르게 무조건 어디가 좋다는 내용보다는 젊은 사람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처음부터 공부하는 방법을 소개해주어서 만족스러웠다. 그 공부방법은 "경제신문 읽기, 전문가 투자방법 듣기, 부동산 투자 책 읽기, 부동산 여행가기"(p.233~) 등 자세한 내용은 책에 나와있다. 나처럼 투자하고 싶은데 머뭇거리고 말만 듣는 사람에게 직접 체험을 적어준 이런 책은 고맙기 그지 없다. 그래서 이 책은 젊은 투자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형광 노란 바탕에 잡지 책 같은 폰트로 눈에 확 띄는 제목의 책. 게다가 현 정부에서 부동산 투자 전략을 대공개해놔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래 친구들은 아무도 얘기하지 않는 소식을 간접적으로 듣게 되서 좋았다. 나도 이 책에 적힌 내용대로 형광펜 긋고 밑줄 치며,공부해서 저렇게 월급을 받는 것을 목표로 화이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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