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안에 나도 건물주
김순길 지음 / 가디언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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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 dream~♪
나에겐 꿈이↗ 있다.
<5년 안에 나도 건물주>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부동산 방송도 열심히 챙겨보고 책도 읽고 있다. 서울 경제 TV에 나와서 부동산 고민 상담을 해주시는 그 김순길 전문가의 책이 나왔다니 안 읽을 수가 없다. 알고봤더니 내가 읽었던 <나는 매일 부동산으로 출근한다>의 저자이기도 했다. 과연 나는 5년 안에 건물주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일단 돈 부터 모아야겠다

 

 건물주라는 것이 건물 하나의 통째 주인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정확한 정의로 하자면 방, 사무실, 집 까지 넓은 의미의 부동산을 소유한 그 사람이 건물주라는 것이다. 지금의 나는 뭐든 좋으니 하나라도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어지면서, 바로 얼마전 뒤늦게 알게된 사실이기도 했는데 이 책에도 적혀있던 사실. 서울이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는 점. 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지방도 서울 집값 못지 않은 곳이 몇 군데는 있었는데 부동산 규제가 생기면서 그 여파로 지방은 집값이 확연히 차이가 났다. 그에 비해 서울은 그대로 혹은 더 고공 행진을 하기만 했다. 전문가님 책을 더 일찍 읽었어야했네.

얼마 전 읽었던 부동산 책과는 조금 다르게, 이 책은 진짜 부동산에 관한 내용만 실려있다. 사진과 실례가 많이 수록 되어 있어서 하나도 지겹지가 않다. 그리고 방송활동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저술활동이 처음이 아니시라 그런지 글을 잘 쓰신다. <5년 안에 나도 건물주> 이 책의 좋았던 점은 시선을 다르게 보게 해준다는 점. 그리고 GTX등 평소 부동산 방송을 볼 때 궁금했던 것에 관하여 자세히 나와있었다. 그리고 아직도 가격은 오르지 않은 마치 숨은 진주같은 지역도 살포시 가르쳐주고 있다. 역시 부동산 전문가라는 말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니구나. 왠만한 강의 듣는 것 보다 훨씬 괜찮은 책을 발견한 느낌이다. 방송으로 보는 것에 갈급함을 느꼈던 시청자라면, 부동산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5년 안에 나도 건물주> 두 번 읽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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