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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판타스틱 드래곤 - 첫 드래곤을 위한 필수 가이드북
존 탑셀 지음, 댄 말론 그림, 윤영 옮김 / 다산어린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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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산 어린이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어보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드래곤 마스터 시리즈>의 세계관에 흠뻑 빠져들어

다양한 드래곤을 알아보고,

입양하고 먹이고, 놀아 주고, 돌봐 주는 방법 등을 파악할 수 있으며, 대표적인 드래곤 종류와 더불어 생김새, 특성과 기질, 주의할 점, 알의 모습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한 생명체를 들이고 돌봐 주고 끝까지 책임지기 위한 테스트를 한 다음, 드래곤을 선택하고 입양을 준비하는 과정을 세심하게 도와주는 방법 설명과 게다가 드래곤을 위해 조심해야 할 점, 위급한 상황에 따른 대처법 등도 상세하게 담겨 있어서

아들이 드래곤 보호자의 길을 마음껏 상상해 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살아 숨 쉬는 듯한 환상적인 일러스트

드래곤이 내 품으로!



머릿속에서 상상만 하던 드래곤이 섬세한 터치로 살아나, 다양한 드래곤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더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역동적인 드래곤의 모습과 상황에 따른 예시 그림은 드래곤의 친숙함을 더욱 강조합니다.


이 책을 통해 ‘괴물’이 아닌,

‘나의 친구’ 드래곤의 반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대표적인 드래곤 종류와 더불어 생김새, 특성과 기질, 주의할 점, 알의 모습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 생명체를 들이고 돌봐 주고 끝까지 책임지기 위한 테스트를 한 다음, 드래곤을 선택하고 입양을 준비하는 과정을 세심하게 도와줍니다.



게다가 드래곤을 위해 조심해야 할 점, 위급한 상황에 따른 대처법 등도 상세하게 담았습니다.



‘월드와이드 드래곤 클럽’에 등록하는 방법과

‘드래곤 입양신청서’도 들어 있어,

드래곤 보호자의 길로 안전하게 들어설 수 있습니다.



완벽한 보금자리 만들기, 드래곤 알 부화시키기,

먹이고 놀아 주기, 훈련과 라이딩 등

꼭 필요한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이 놀라운 가이드북은

<드래곤 마스터 시리즈>를 읽는 친구들이

드래곤을 더 친밀하게 느끼고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나의판타스틱드래곤



#첫드래곤을위한필수가이드북



#드래곤가이드북 #드래곤



#드래곤마스터 #존탑셀 #댄말론



#다산어린이 #초등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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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GO! - 우리말 만렙 용사를 위한 가이드북
김남미 지음 / 북트리거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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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GO!

우리말 만렙 용사를 위한 가이드북

@booktrigger

김남미 지음.

(이 책은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어보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아무리 외워도 끝이 없는 맞춤법의 세계!

중1 아들은 아직도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틀립니다.
물론 엄마인 저도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읽게 된 맞춤법 GO!

이 책은 단순히 맞는 표현과 틀린 표현을 정리해서 나열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써야 하는지를 흥미진진하게 풀어 설명합니다.

맞춤법이 헷갈리는 이유를 짚어 내고,
우리말의 역사와 맥락을 찬찬히 둘러보고,
복잡한 규칙들을 익숙한 예시와 함께 명쾌히 해설합니다.

국어 안의 논리 체계와 우리의 언어 사용 습관을 들여다보며 “나도 몰랐던 내 안의 문법”을 새삼 마주하는 그 과정 속에서,
어느덧 어지러운 맞춤법의 미로를 가로지르는 길이 밝혀집니다.

내용뿐 아니라 책의 형식 역시 몰입을 돕습니다.

독자는 게임 속에서 주어진 목표를 달성해 가듯이 STAGE별, LEVEL별로 제시되는 과제를 해결하면서 차근차근 맞춤법을 정복해 나가게 됩니다.

다양한 게임 속 요소를 오마주한 삽화 역시 어렵게만 느껴졌던 어문 규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롭게 제시합니다.

이처럼 ‘공부’가 아닌 ‘탐험’으로서 한 STAGE,
한 LEVEL씩 통과하다 보면
자연스레 일상 속 언어 습관이 달라지고,
맞춤법에 대한 자신감이 쌓일 것같습니다.

알면 알수록 헷갈리는 우리말.

맞춤법과 높임말, 외래어 표기뿐만 아니라
문장성분 간의 호응까지, 정확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클리어해야 할 미션이 많습니다.

하지만 어법을 본격적으로 공부해 보려 해도
길고 생소한 규정들을 마주하면 머리가 지끈거리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 바로
<맞춤법 GO!> 가 될 것입니다.

반복과 암기 위주의 평범한 학습서가 아니라
장마다 퀘스트를 수행하듯 헷갈리는 표현과 규칙을 하나씩 익히고, 그 밑바탕에 깔린 원리도 찬찬히 살펴보면서
우리말 실력을 키워 갈 수 있을 것입니다.

♡ 좋은 책 감사합니다 ♡

#맞춤법GO #우리말만렙용사를위한가이드북

#김남미 #북트리거 #맞춤법 #띄어쓰기

#우리말어원 #발음법 #우리말변천사

#맞춤법정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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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과학생활 - 과학 교과서가 쉬워지는
서은혜 지음 / 길벗스쿨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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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어보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베스트셀러 과학 자습서

<은혜로운 과학생활> 개정판 출간!​


온라인 서점 평점 5.0, 현직 과학 교사의

'일타 강의'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던

<은혜로운 과학생활>이 2022년 최신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돌아왔습니다.


학원이나 유료 인강 없이도 독학으로 과학을

마스터할 수 있는 이 책은,

직접 그린 귀여운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많은 학생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지권의 변화', '빛과 파동', '별과 우주' 단원을 포함해 최신 교육과정에 맞춰 순서가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단원이 시작될 때마다 유튜브 영상

QR 코드를 수록하여, 책을 읽으면서 영상도 함께 손쉽게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 앞부분의 연간 학습 계획표로 스스로 공부 기록을 남길 수도 있어,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중학교 2학년 과학을 완벽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더욱 과학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서평에 지원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유튜브 과학 강사 넘버원이자

현직 과학 교사인

은혜쌤의 친절한 과학 개념서라고 하는데요.


과학 교과서 중 2 과정이

완벽하게 연계되어 있어서


책 구성이 알차고, 강의를 함께 보면서

핵심 개념을 정리할 수 있는 책입니다.


영상으로만 보면 자칫 지나칠 수 있는 내용들이

이렇게 책으로 요점 정리되어 있으니

영상 + 책 + 필기용 이미지로 일석삼조의 효과로

과학 핵심 개념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자인 은혜쌤이 직접 그린 그림과 쉬운 설명이

눈에 확 들어오고 이해가 쏙쏙 됩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원소 기호가 왜 필요한지

어떻게 이름 붙여졌는지 등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숨은 이야기까지

알려주어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적절한 이미지와 귀여운 글씨로 설명된 그림 자료는

학생들의 시선을 끌고 이해를 돕기에 충분했습니다.


처음에는 두꺼운 과학생활 책이라

놀라고 부담스러웠지만,


막상 펼쳐서 보니 아기자기한 그림 설명과

핵심 정리들이 보기 좋아서

눈에 쏙쏙 들어와 외우기 좋았습니다.


현직 과학 선생님이 핵심 정리한 중2 과학 교과 내용으로 이해가 쉬운 그림 설명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책같습니다.


목차를 보며 부족했던 교과과정에 대한

영상이 필요할 땐 QR코드를 스캔해 빠르게

유튜브 강의도 볼 수 있고,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배운 내용을 초성으로 맞추는 학습 방법과


더 알아보기 코너의 핵심 내용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은혜로운 과학생할> 유튜브와 함께

이 책을 읽는다면

과학 공부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은혜로운과학생활 #서은혜



#길벗스쿨 #과학교과서



#청소년과학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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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심리학 카페 - 11주년 특별 개정판, 흔들리는 삶의 중심을 되찾는 29가지 마음 수업
모드 르안 지음, 김미정 옮김 / 클랩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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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어보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여기까지 오느라 많이 힘드셨죠?
이제 여기서 실컷 울고 가셔도 됩니다."

혼자 있을 때조차 울지 못하는 고장난 마음을
어루만질 29가지 심리학 처방전.

1997년 파리 중심부인 바스티유의 한 지하 카페.

매주 목요일 저녁 7시가 되면 누구나 편히 들어와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심리학 카페가 열립니다.

커피 한 잔이면 상담이 시작되는 이곳의 규칙은 단 하나.


살아가면서 자신이 겪은 고통과 속내를
숨김없이 드러낼 것.

사람들은 샐러드를 입에 집어넣으며
걱정, 콤플렉스, 이별, 상실, 학대, 분노, 우울 등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아픔을 털어놓습니다.

이곳은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공간만은 아닙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감정의 치유를 느끼고
유유히 카페를 떠났습니다.

1997년부터 18년간 5만 명의 삶을 위로한
파리의 작은 심리학 카페.

지금, 이곳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파리의 심리학 카페>가 한국 출간 11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표지로 돌아와습니다.


<파리의 심리학 카페>는

실제로 마치 도심의 한 카페에 앉아 심리학자와 수다를 떠는 것 같은 편안한 문체와

따뜻한 위로의 글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11년간 수많은 한국 독자의 ‘인생 책’이 되었습니다.


<파리의 심리학 카페>는

출간 이후 꾸준히 ‘어려운 전문 용어 없이도

심리학적 통찰을 건네고 나도 몰랐던 내면의 아픔을 해소하게 해 주는 책’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처럼 많은 사랑을 받은 이 책은 사람들이

그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내면의 불안과 우울, 상실의 아픔, 가까운 이에게 받은 상처, 번아웃에 관한 숨은 이야기를 발견하게 해 줍니다.


이러한 성찰은 갈수록 위로가 각박해진

현대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자기 돌봄’의 시작점이 되어 줄 것입니다.

p.34


우리의 인생에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예고도 없이 들이 닥칩니다.


인생이 우리가 바라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고 해서

누군가를 원망하거나 속상해하지 마세요.


진정한 불행은

불행한 그 사건 그 자체에 있는 게 아니라

안 좋은 일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에 있습니다.


불운한 일을 마주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지만,


불행에 머무르는 것은

우리의 선택일 뿐이니까요.

p.77


과거의 상처란

동굴 안의 쥐와 같습니다.


어릴 적에는 무서워서 제대로 마주할 수 없었지만

성인이 된 지금은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심리 상담가는 내담자의 동굴을 함께 탐험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들이 불편해하는 문제의 근원을 함께 찾아가는 일 말이지요.


충분히 슬퍼하고 나면

과거는 더이상 당신을 아프게 할 수 없습니다.


상처를 치유한다는 것은

과거로 돌아가 모든 일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게

아닙니다.


적절한 거리를 두고

아픈 기억을 떠나보내는 것이지요.


그렇게 고통스러웠던 과거가 더는 현재의 삶에 침입하여 주인 행세를 하지 못하게 막는 겁니다.


당신이 부족하거나 못나서가 아니라

누구라도 그 상황에서는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그러니 상처를 떠안고 웅크린 채

힘들어하는 자기 자신을 위해

펑펑 울어 주세요.


아픈 과거의 나를 위해 말이지요.


그리고 떠나보내세요.


잃어버린 것을 충분히 슬퍼할 수만 있다면

과거의 상처는 더 이상 당신을 아프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럴 수 있다면 당신은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라는 선물을 온전히 누리게 될 겁니다.


이 책을 읽고 저마다의 사연에 나의 인생을 빗대어 돌아보고,
필요한 치유방법을 익힐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파리의심리학카페 #모드르안

#클랩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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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쇼핑몰 3 -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원작 소설 새소설 21
강지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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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어보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디즈니에서 재미있게 보았던

<킬러들의 쇼핑몰> 의 원작소설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읽으면서 주인공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드라마처럼 영상이 보여지는 느낌이어서

더 생동감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에

혼자 흠씬 빠져들어 연신

'어머머~' '와~' 하며 읽었네요~

어디에서도 있지 않았던 이야기.

예상을 깨고 늘 새로운 사건이 발생하는

그래서 집중하고 빨려들어 읽게 되는

흡인력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어디선가


"잘 들어, 정지안."

하는 목소리가 들릴 것만 같네요~ ㅎ

디즈니에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 2>확정이라던데,


한국판 '존윅' 같은 영상미 기대해봅니다.



(이야기 속으로)


정진만이 사라졌다.

정지안과 브라더가 편의점 혈투를 마치고

한숨 돌리는 사이,

한 발의 총성과 한 알의 탄환만을 남긴 채

지안의 삼촌 진만은 그야말로 증발했다.


아, 남긴 것이 더 있긴 했다.


바닥을 흥건히 적신 어마어마한 양의 피.


이 정도의 피를 흘렸으면 죽은 것이 확실하다고 알려준 이는,

별안간 나타난 육십대 여성 ‘수전’이다.


그녀는 쇼핑몰 머더헬프의 킬러 중 증거를 인멸하고 의료 행위를 하는 옐로코드의 수장이지만,

진만이 사라지자마자 모든 걸 알고 있었단 듯 나타났기에 지안은 의심스럽기만 하다.

그리고 수전과 함께 온 또 다른 여자.


닉네임 ‘그림책’을 수전은

지안의 러닝메이트라고 소개했다.


삼촌은 행방불명이고, 머더헬프 서버는 마비됐고, 브라더는 실신하고, 난데없이 나타난 두 여자는 침착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불쾌함과 두려움을 애써 억누르는 지안에게,

삼촌의 작업실을 조사하던 수전이

총구 같은 시선을 쏜다.

“눈 하나 깜짝 않는 게 신기하구나.”

“혹시 저를 의심하세요?”

기품 있는 불길한 눈빛에 제압된 지안이 억울해하며 길길이 날뛰자 수전의 한마디가 총알처럼 날아와 박힌다.

“두 번째 용의자라면, 나겠지.”


[이토록 완벽한 결말에서 기다리는

희망과 절망 사이에 놓인 새로운 시작]


비로소 마침표를 찍은 이 이야기는

피로 물든 세계 속 온기를 잃지 않는 사람을 비춥니다.

총칼이 난무하고 공격과 배신이 판을 치는 와중에도 무언가를,
누군가를 지키고자 자신을 희생하는 이들이 존재한다는 걸
작가는 보여줍니다.


선과 악은 한 끗 차이임을,

선을 위한 악이 또 악을 위한 선이

늘 도사리고 있음을

이토록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녹여낸

작가가 그린 결말은 특별합니다.


모든 것의 마지막이지만 또 다른 것의 시작일 그곳에
당도하는 일은 아쉬울 만큼 순식간일 것입니다.


"잘 들어, 정지안.

죄를 지으면 벌을 받듯,

덕을 쌓으면 복이 와."


#살인자의쇼핑몰3 #강지영



#자음과모음



#킬러들의쇼핑몰원작



#베스트셀러 #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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