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하루가 궁금해 웅진 세계그림책 230
리처드 존스 그림, 공경희 옮김 / 웅진주니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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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을 키우는 어린이에게 추천!
✅️ 자녀의 하루가 궁금한 부모님에게 추천!
✅️ 따스한 그림책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

💭 자신의 고양이를 사랑하는 아이의 따스함이 뚝뚝 묻어나는 책이에요.

💭 활자로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그림으로는 고양이의 하루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구조가 재미있어요.

💭 내가 아닌 타인의 하루, 사람이 아닌 동물의 하루, 그러니까 남의 하루를 상상하고 생각해볼 수 있어요.

💭 초등학생은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분명하지만 인간 중심적으로 사고하는 경우가 많아요.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줘요.

💭 부모님은 항상 자녀의 하루가 궁금하잖아요. 그런 부모님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해요.

💭 반면에 자신의 하루를 잘 말하지 않는 아이들도 있거든요. 그런 아이들에게는 부모님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하는 그런 책.

💭 원색이 많이 사용되었지만 따스한 느낌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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