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 2 쓸모 있는 공부 4
석혜원 지음, 신병근 그림 / 풀빛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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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제학 공부라고 하면 괜히 어렵고 반감이 들곤 했는데

투자에 발을 들여보니 경제학은 우리 생활에 아주 초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었다.

금융, 유가, 환율, 달러 등 세계 경제가 복잡하게 맞물려 돌아가고 있으며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이 지금 우리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자산 보존과 투자를 위해 금융지식과 경제에 대해 이해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으며

생각보다 사회 경제 정치 모든 분야에 연관되어 있어서

경제학은 배우면 배울수록 흥미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세계적 위기 때마다 경제학자들은 물가를 안정시키고 경제의 흐름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경제 정책을 펼치며 대응하였다.

그러한 과정과 유구한 역사적 상황들을 거치며 분석과 통계로 검증하고 탄생된 경제학 이론들에 대해 이 책에서 하나하나 살펴보며 경제학을 공부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승수효과라는 케인스의 경제이론은 불황기에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정부 지출이나 투자를 늘리는 정책의 효과를 데이터로 나타낸 것이다.

전세계에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왜 돈 풀기 정책을 실시하는지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된 데이터로 볼 수 있었고, 현실 정책에 직접적으로 적용되는 사례라 더욱 이해할 수 있었다.


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을 다룬 필립스 곡선에 대한 설명이 매우 흥미로웠는데,

두 지표의 관계성과 과거에서 현재로 넘어오면 변화된 모습, 오일쇼크 불황기 때 불일치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현재에도 경제 지표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기준이 된 것은 매우 상징적인 의미가 느껴져 인상적이었다.


또한 현재까지 크게 논쟁적인 이슈가 될 수 있는 소득불평등에 따른 세금 문제나

공유자원의 지속가능 이용을 위한 정부의 관리방안 이슈,

정보의 불평등과 관련하여 중고차 시장으로 살펴본 레몬시장 등

우리 실생활과 깊숙히 얽혀있는 경제 이론들을 재미있게 풀어내며

역사적 경험과 데이터를 통한 경제적 관점으로 살펴볼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알아두면 아주 쓸모있는 경제학 공부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매우 유익하고 알차게 느껴졌다.

필수 경제학 지식을 쌓아 경제 문해력을 높이는 유의미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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