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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임팩트 모빌리티 패권 전쟁 - 피지컬 AI, 자율주행, 전기차, SDV, 배터리, UAM 중국이 만든 변화와 대응 전략
이정원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6년 3월
평점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
세계의 공장으로 통하던 중국이 이제는 전 세계 주요 산업의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모빌리티
산업도 예외가 아니다.
제조업의
꽃이며 수많은 부품산업과 기술력이 농축되어 있는 핵심 제조업인 자동차 모빌리티 산업에서 중국이 모빌리티 강국으로 올라선 사실이 매우 놀라우면서
매우 위협적으로 느껴졌다.
이
결과는 하루 이틀 사이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꾸준히 기술력 향상과 국가적 차원의 전략적 지원이 뒷받침하고 있었다.
2024
기준 전기차 판매순위 압도적 1위를 차지한 BYD를 비롯하여,
글로벌
자동차 기업순위 10위권 내 BYD와 지리자동차가 안착하며
엄청난
글로벌 모빌리티 신흥강자로 떠오른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미래 모빌리티 산업으로 주목받는 전기차와 그 핵심 기술인 배터리 산업, 소프트웨어 SDV와 자율주행 기술, 피지컬AI로봇,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으로 떠오르는 UAM까지 그야말로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에 경쟁력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전기차 배터리는 국내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30%이상으로 강세를 보였었으나, 현재는 중국업체들의 배터리 시장점유율이 70%에 육박하며 중국 업체
중심으로 재편된 모습을 보여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전기차
배터리 공급업체에서 전기차 기업으로 급성장한 BYD와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절대강자 CATL의 강세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앞으로
배터리 시장의 터닝 포인트는 자동차 기업의 배터리 내재화라고 하는데,
가능성을
먼저 선보인 BYD와 향후 글로벌 기업들의 행보가 매우 궁금해졌다.
국내
배터리 업체인 LGES와 SK ON, 삼성 SDI은 미국의 정책적 이슈로 잠시 침체된 배터리 시장에 장기적 대응전략으로 ESS
사업 비중 확대에 초점을 맞추며 대비하고 있으며, 테슬라와의 계약 체결 및 미국 시장 기반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할 수 있었다.
중국의
기술력 향상과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주도권이 중국으로 향하는 가운데
미국의
중국 견제가 충분히 이해되는 대목이었다.
중국이
이렇게 급성장할 수 있었던 성장동력을 알아보고, 현재의 산업별 시장 상황에 대해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산업의 지각변동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
시점에서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분야에 대한 변화를 제대로 인지하고 어떠한 대응전략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전략적인 방향성을 배울 수 있었다.
모빌리티
산업의 커다란 변화와 흐름을 파악하고 전문가적 견해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유의미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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