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도약 - 평범함을 뛰어넘는 초효율 사고법
도야마 시게히코 지음, 전경아 옮김 / 페이지2(page2)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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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 힘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어릴 적부터 주입식 사고에 길들여지고 익숙해져 버린 나에게

창조적 사고란 매우 어렵고 난해한 분야처럼 느껴졌다.


 

책의 서두에서처럼

대학생들이 졸업논문의 주제를 정하지 못해서 고심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스스로 생각하는 사고하는 능력의 부족이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현 상황을

적나라게 보여주는 것 같아 뜨끔하였다.


 

학교나 사회에서 배운 대로만 생각하는 엔진이 없는 글라이더형 사고

vs

스스로 생각하고 창조해내는 비행기형 사고


 

동양에서는 일방적인 수동적 학습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스스로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내기 힘든 글라이더형 사고에 갇혀있기 쉽다고 한다.

이러한 글라이더형 사고는

예전에는 많이 외우고 정해진 틀에 맞추는 것이 인정받았을지 모르나,

현 시대에는 컴퓨터, 기계의 발달로 인해 점점 경쟁력을 잃고 기계에 질 수밖에 없다.

스마트폰으로 모든 지식을 단번에 찾아낼 수 있는 현 시점에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닌,

새로운 발상이나 신선한 아이디어, 즉 생각의 도약을 거친 창의성이

얼마나 중요한 지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다.


 

자유롭게 생각하고 사고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초효율 사고법에 대한

많은 내용과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인상깊었던 부분은 창의적 사고의 최상의 환경인 삼상에 관한 내용이었다.


 

[p.44] 영어 속담 중에는 하룻밤 자고 생각하라.’(Sleep on) 는 말이 있다. 많은 사람이 아침에 떠오르는 생각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삼상이라는 말이 있다. 옛날 중국에 구양수라는 사람이 글을 지을 때 좋은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는 세 곳으로 마상, 침상, 측상을 말했는데, 이것이 바로 삼상이다. [말 마, 베개 침, 뒷간 측] , 말위(지금으로 말하자면 통근 전철 안), 잠자리 안, 화장실 안에서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는 것이다.


 

아침에 문뜩 아이디어가 생겨나고, 고심하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발견한 적이 있다.

개인적으로 매우 신기한 경험이었는데

책을 통해 생각의 도약에 대한 비밀을 하나 알게 된 것 같아 매우 참신하고 유용한 정보였다.  

렘수면이 시작되면, 복잡했던 생각들이 기억할 것과 잊어야 할 것으로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면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바로 이 시간이 사고의 황금시간이기에 아침을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산책과 목욕시간 역시 사고의 도약을 노릴 수 있는 중요한 시간임을 배울 수 있었다.


 

[P.75] 예기치 못한 우연으로 전혀 다른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된 것이다.

과학자들 사이에서는 이렇게 군불에 밥을 짓는 것처럼 운 좋게 생겨나는 발견이나 발명을 세렌디피티’(Serendipity) 라고 부른다.


 

세렌디피티 라는 새로운 용어도 알게 되었는데,

가벼운 대화나 주변의 자극이 새로운 발견의 초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다.

 


창의적 사고, 생각의 도약

그 동안 스스로 생각하는 힘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이 더욱 참신하고 새롭게 느껴졌다.

스스로 생각하고 정리하는 방법, 깊이 사고하는 법에 대한

유용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 더욱 빛을 발하게 될 창의적 인재가 되기 위해

사고를 극대화시키는 법을 배워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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