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우리말입니다
강상순 지음 / 홍일 / 199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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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읽고 싶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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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마음에게 - 스치는 생각
김준 지음, 김연경 그림 / 지식인하우스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보고 떠오른 기억.

 

2016년 11월 마지막날에 첫 봉사를 하고 왔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해맑았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튄다고 느껴지는 아이가 있었다.

 

왜일까?

 

자꾸 나에게 시비를 걸었다. 잘해주니까 만만하게 보는 느낌?

어느 책에서 아이의 그런 행동은 건성으로 답해주라기에 나는 그렇게 행동했고 아이는 더이상 그러지않았다.

 

그래서인지 옆에 친구가 없어보였다.

어린데도 자꾸 인생이 귀찮다는 말을 했다.

사랑을 못 받아서 그런가.

 

우리는 어릴 때 해맑았는데, 요즘 아이들은 참 힘든가보다.

봉사를 했음에도 뿌듯하기보다 심란한 마음이 들었다.

더 잘해주도록 노력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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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6 - 구부의 꿈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나오자마자 구매했죠. 역사를 재밌게 풀어내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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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마음에게 - 스치는 생각
김준 지음, 김연경 그림 / 지식인하우스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지친 심신에게 건네는 위로의 한마디. 힐링되는 느낌,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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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문학동네 시인선 32
박준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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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읽어본 지가 얼마 만이지.

오랜만이구나.

 

박준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읽다 보면 그분이 정말 83년생이 맞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이렇게 정의를 내리고 싶다.
이 세상은 이 책을 읽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으로 갈린다고.

나는 그의 무엇에 끌렸던가.
힘 있는 제목? 이름있는 작가?
읽으면 누구나 느낄 것이다.
푹 빠지게 했던 글의 매력.

책 제목의 짓다는 약을 짓다.
즉, 당신의 이름으로 약을 짓다.

왜 이렇게 허기지냐.
무엇이 부족하기에.
참 인생이란.
심란하다.

기억에 남는 건, 인상 깊었던 구절들.
오묘하고 신선하다.
일기에 적어봐야지.

잘 정돈된 서정의 감정.
다 읽고 남은 나의 감정은 그립다.
무엇이 이렇게 그리울꼬.
팔팔했던 젊었을 때가 참 그립다.
내가 선택의 기로에 놓였던 순간이 그립다.
행복했던 표정을 지었을 때가 그립다.
세상을 몰랐을 때가 그립다.
우린 시간을 어찌 보냈나.

추워지는 겨울, 그래서인지 더 그립다.
잡으려면 더 멀어지고, 더 도망가고.

몇 번 읽어도 이해가 어렵네.
결코 만만하지 않네.
이해가 아니라 생각대로 그대로 받아들여.
너는 이 시인이 아니다.
시란 보고 읽고 느끼기.
이런 생각을 해낸 저자가 부럽기도 하다.

추억처럼, 보물처럼 내 책장에 고이 모셔야겠네.

시끄러운 이 세상, 이 책으로 머리 한번 식혀보자.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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