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지는 마음에게, 안녕
안희연 지음 / 서랍의날씨 / 201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마치 제가 여행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민의 해결과 마음의 위안, 마치 나의 얘기를 들어주는 느낌도 들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본의 시대 한길그레이트북스 13
에릭 홉스봄 지음, 정도영 옮김, 김동택 해제 / 한길사 / 199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본 공부는 필수입니다. 역사를 알아가면서 공부해보니 더 재밌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이큐!! 13
후루다테 하루이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제가 처음 사본 스포츠만화.
감동과 스포츠의 결합체!
이런 대작을 진작에 왜 안 읽어보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배구라는 스포츠를 잘 알지못했지만, 만화를 보다가 자연스레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배구를 아시면 더 좋겠지만 그렇게 모르셔도 큰 상관없습니다.
보시다보면 감동이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또한 각각 인물들의 성격이 잘 묘사되어있습니다.
특히 스가선배! 정말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서 독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희망도 줍니다.
서로를 의지하면서, 응원해주는 멋진 모습!
어떤 맛에 스포츠 만화를 보는지, 그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인기에 힘입어 지금은 애니메이션도 나왔다고 합니다.
무조건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분명히 깨닫는바, 느끼는 바가 있으실 겁니다.
꼭 보세요!
꼭꼭꼭!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침묵 믿음의 글들 9
엔도 슈사쿠 지음, 공문혜 옮김 / 홍성사 / 200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님의 고민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침묵이야기를 세밀하고 치열하게 표현해놓았어요. 역사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께 특히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구관조 씻기기 - 제31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민음의 시 189
황인찬 지음 / 민음사 / 201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도 어려운 시.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이번에 만난 책은 구관조 씻기기, 제목부터 참 예쁩니다. 이 작품의 황인찬 시인. 저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첫장을 펼 때 든 저의 생각. 어디서 이 시를 본 것 같은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요. 하지만 어느 거리에 서서 걷다보면 어느새 시들이 떠오르고, 또 떠오르고 해서 자꾸 눈이 갔던 책입니다. 모든 시들이 그렇듯이 읽을때마다 느낌이 다르기도 했어요. 또 깔끔하면서도 허무하달까? 다른 시인들의 시들을 섞어 놓은 느낌도 들었어요. 참 독특하네요. 이것도 한 시인만의 개성이겠죠. 직설적이지도 않고 이상한 느낌으로 이 세상을 풀어나갑니다. 나는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어느순간 시의 끝. 왜 이럴까. 내가 깨끗해지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제 자신이 길을 걸으면서 비를 맞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내가 이 눈의 자리에 와있구나. 참 어렵다. 시인을 만나서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도대체 무슨 뜻입니까. 저만 어려운건가요. 언어의 마술사라는 별명을 붙여드리고 싶습니다. 반복하면 이해가 될까 계속 곱씹어보지만 계속 그자리.  다른분들이 느낀 바도 들어보고 싶네요. 일상의, 이 세계의  기발한 이야기. 신비하면서도 이질적이고 몽환적인 세상. 영 딴 세상.  저자님의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요. 혼란스럽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