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화가 날지라도
누가 시비를 먼저 걸더라도 폭력은 안 된다.
상대가 어린아이 또는 여자라면 더더욱 아니된다.
힘은 무기가 아니다.
사회가 각박해지고 있다.
뉴스를 보면 매일매일이 사건이야기이다.
싸움은 사소한 무시에서 시작된다.
그걸 조심하자.
사소한 말일지라도 상대를 무시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