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이 제 마음을 파고듭니다. 정말 기발하네요. 짧고 굵은 몇 문장에서 힘이 느껴집니다. 지인에게 선물해드려야겠어요.
알라딘에서 플래티넘 엔드 발행소식 보고 바로 지르고 왔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작가님. 데스노트 정말 최고의 작품이었습니다. 전권 다 사서 지금도 애지중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안 보신 분들은 꼭 사보세요! 이 두 작가님의 매력에 매혹될 것입니다.
조상분들이 남겨주신 것들 중 최고인 우리말. 하지만 요즘 정말 아름다운 우리말이 남용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우리말은 보물과도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우리말의 소중함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부자를 따라다니는 집사들. 그들은 부자에 대해 명쾌하겠죠. 왜 부자가 되었는지, 집사가 들려주는, 돈을 부르는 53가지의 이야기. 정말 매혹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