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없이 가라타니 고진 시리즈에 도전했었다.
역시 무리였다. 주제는 알겠지만 읽다 지쳐 제대로 읽는 것은 다음번으로 넘겼다.
그리고 다시 겁 없이 아르놀트 하우저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에 도전한다.
역시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지만 소문만 듣고 시작한다.
잘 "가라탄" 것인지 모르겠다.
무리한 드립인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