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보고싶았던 책인데 절판되어 있었다. 중고가격이 인기를 반영했는지 정가보다 높게 붙어 있어 한참 망설이다 정가에 판매하는 곳 발견하고 샀다. 


함께 읽을 책

"작지만 큰 한국사 소금"은 명작!

"소금의 문화사"는 좋았던 책 같은데 시대가 많이 지나서 흘러간 옛노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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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5-01-20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독특한 주제의 도서일수록 중고샵에서 정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매기는 것 같습니다. 저도 중고샵에서 절판본이 정가라도 판매되면 꼭 삽니다.

만병통치약 2015-01-20 21:44   좋아요 0 | URL
예 ^^;; 중고가 싸다는 말이 항상 맞지는 않아요. 특히 까치책방은 자주 절판 희귀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