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굴암 법정에 서다"를 읽다가 동지와 햇살의 관계에 뭔가 꽂히는게 있었다.석굴암과 첨성대위치가 그냥 그렇게 정해진게 아닐것이다. 뭔가 뜻이 있고 의미가 있을 것이다. 고고천문학에 관한 책을 뒤지기 시작한다. 우리 조상들이 보던 별이 지금의 별과 다르듯이 그들이 보던 세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과도 다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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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BBP 2015-01-16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대+ 별자리 만 해도 책이 이렇게나 많네요.

만병통치약 2015-01-16 22:08   좋아요 0 | URL
역사와 과학을 묶는 작업이 쉽지 앟아 보이는데 은근히 고수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