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로 길로 가다가
권정생 지음, 한병호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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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부터 권정생선생님의 책을 보고 자라서 그런가

작가님 이름만으로도 기대가 너무 되었던 책!


길로 길로 가다가.

그림그리신 작가님도 유명한 분이신듯.


이런 옛?스러운 책이 아직 없는 기쁨이라

더 보여주고 싶고 나도 궁금했다!




 



도깨비가 길로 길로 가다가

​

 



바늘 하나 주웠네


​

 



주운 바늘 뭐 할까


​

 



낚시 하나 휘었지


아들이 한창 말배우는 중이라

따라하면서 재밌게 볼수 있을 듯 하다.

​

 



바늘 하나 주워 시작된 행복.

​





함께 함께 먹으며 해피엔딩~~

 


그림도 그렇고 전래동요를 재 창조한 책이라 그런가

구수한 가락이 귀에 쏙쏙 박힌다!

어른인 나는 너무 좋은 책인데 기쁨이도 좋아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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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책을 읽을 수 있어요 ㅣ 꼬마도서관 1
헬레인 베커 지음, 마크 호프만 그림, 정세진 옮김 / 썬더키즈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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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책을 읽을 수 있어요


엄마들이라면 아이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요즘 책 육아에 부쩍 관심이 생기면서, 기쁨이도 조금씩 자라면서

책과 친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이책 저책 많이 읽어주고 있다.


언제나 책을 읽을 수 있는지 궁금 했던 책^^



 


표지를 넘기면 요런 그림이^^

북트리 라고 SNS보면 아이가 읽은 책 이렇게 쌓아놓구 사진들 찍으시던데~~

​

 



책은 교실에서도 놀이터에서도 읽을 수 있고


​

 



책은 우리를 어디든지 데려가요

모래가 펼쳐진 사막으로 깊고 넓은 바다속으로.


이 대목이 개인적으로 맘에든다.

우리가 책을 통하여 실제로 보진 못하는 동식물도 볼수 있고

갈수 없는 곳도 데려가고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


​

 



책은 화장실에서도 읽을 수 있는데.

가끔 혼자 있고 싶을때 그럴때 좋다고~~ㅋ

​


 



책은 오페라를 보러가서도

심지어 발레를 하면서도 오케스트라 연주를 하면서도 읽을 수 있다.


​

 



하지만 식사시간 식탁에서는 절대 안되는 우리집~!!


​

 



그리고 길을 걸으면서도 책을 읽을 수는 있지만 읽으면 안된다.

위험하기 때문!!!!!


​

 



책 읽기는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굉장하고 재미있는 것이다!


​

 



기쁨이가 이렇게 책 읽는 멋진 사람이 될 때 까지 책을 가까이 접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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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 베어 : 우주 로켓 - 밀고 당기고 돌려 보는 영어 한글 아기 놀이책 ㅣ 비지 베어 영어 한글 아기 놀이책
벤지 데이비스 지음 / 노란우산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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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고 당기고 돌리는 그림책

비지베어


비지베어 시리즈 중 내가 받아보게 된건 우주로켓!

사실 어떤게 와도 너무 궁금했던 책이라 다 좋다~~^^

아들이라 이런 조작북이면 장난감 가지고 놀듯이 책을 즐겁게 가지고 놀기도하고,

또 한글 영어가 다 적혀있어서 영어를 처음 접하게 노출시켜 주기에도

딱 좋을 듯 하다.


우주로켓이 카운트다운 하며 위로 올라갈때 슈웅- 소리를 내줬더니 너무 좋아한다 ㅋ

조작이 페이지마다 여러가지 다양해서 지루하지 않게 볼수 있을듯.


밀고 당기고 돌릴때 전혀 아기 손가락이 다칠일이 없는 책이라는것도

마음에든다!

다른 시리즈도 다 모으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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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온 고양이 빈센트
제시카 배글리.애런 배글리 지음, 홍연미 옮김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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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는 이 집에서 태어나 신생아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집에만 살고있는데.

집에대한 의미를 고양이를 통해 어떻게 풀어냈을까 궁금 했던 책^^


 



빈센트는 화물선에 사는 고양이.

태어나서 단 한번도 배에서 내린 적이 없다.


​

 



배에서 사는게 재미있는 빈센트.


​



 



이 배는 세상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화물선,


​

 



한곳에 머무르지 않는다.


​

 



선원들이 집에대한 이야기 하는걸 듣게되는 빈센트


​

 



집이라는 곳은 대체 어디에 있으며

집이 무엇일까 궁금해한다.


​

 



이틑날 배는 멋진 항구에 닿고

일등항해사가 "드디어 집에 왔다!" 라며 외치는 소릴 듣는다.

빈센트도 집이라는 소리에 마음이 설레인다.

어떤곳일까 세상에서 제일 멋진 곳일 거야.


​

 



한참 동안 선원 뒤를 따라간 끝에 한 건물에 다다르고

문을 열자 안에 있던 사람들이 일제히 "집에 어서와요!!"라고 외쳤다.


​

 



빈센트는 알게 되었다.

집은 단순히 어떤 장소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 사람들이 웃으며 음식 먹는 행복한 모습들이 있는 곳 이라는 걸.


​



 



마침내 집의 의미를 알게 된 빈센트.

기쁨이도 집을 이런 행복하고 따뜻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기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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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는 밤
홍그림 지음 / 창비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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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놀고싶어 잠못드는 기쁨이에게

안자면 귀신아줌마온다. 망태기할아버지온다. 괴물나타난다

라며 밤마다 협박?을 하는데

제목만 보고 기쁨이랑 자기전에 읽음 좋겠다 하고 받아본 책.


교훈도 있고 미운 네살 기쁨이랑 보기에 딱!! 인 책^^

주인공 얼굴이나 머리스타일도 기쁨이 같다 ㅋㅋ



 



주인공 재민이는 낮에 친구 웅이와 크게 싸웠다.

그런데 재민이는 한 대 밖에 못 때렸지만 다섯대나 맞았다.


​

 



그날 밤, 재민이는 너무너무 화가 나서 잠이 오지 않는데..


​

 



방문이 열리고 괴물들 입장!!

기쁨이가 엄청 좋아한다. 무서워하지 않고 잉?


​

 



주인공 재민이 역시 하나도 무섭지 않고!

오히려 괴물들을 보고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

 



괴물들을 데리고 길을 나서는 재민이.


​

 



그동안 재민이를 괴롭히던? 동네 형아 강아지 선생님한테

괴물들에게 복수를 시키고


​

 



드디어 목적지인 웅이네 집에 도착한다.


​

 



괴물들이 웅이에게 공격하고


​

 



결국 울음을 터뜨리는 웅이.

재민이는 웅이를 놀리며 꿀밤을 네대놓고.


​

 



그렇게 통쾌하게 복수를 하고 괴물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

 



그런데 제목처럼 또 잠이오지 않는 재민이....

왜 그럴까요?


​

 



요즘 조금 컸다고 키카나 어디가면 장난감 가지고 싸우기도 하고

맞기도 때리기도 하는 기쁨이.

이 책이 주는 교훈을 아직 완벽히 이해하진 못하겠지만

좋아하는 괴물이 등장에서 흥미를 이끌어주어 재밌게 읽을 수 있으니

언젠간 그 뜻을 알아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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