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파도 다스리기 - 소란한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365가지 삶의 지혜
덩 밍다오 지음, 김희균 옮김 / 북플레저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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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위치와 상황에 따라 힘들다는 농도는 저마다 다를 것이다. 내가 느끼는 요즘 힘들다는 신체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좀 더 힘들어진다는 변화에 지치고 있다.
친정과 시댁 그리고 내 가정까지... 외부 인간관계까지는 따질 것도 없이 내 가족관계에서만이라도 생기는 힘듬과 지침 등은 묵혀 둘 수 없고 쌓아 둘 수는 없으니 요즘 책에서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성인이 되려고 노력한다.
나에게 있어서는 다양한 책들 중 따뜻한 조언과 인생의 지혜를 전해주는 책이 좋은데, <성난 파도 다스리기>는 365가지 삶의 지혜가 담긴 책으로 평생 소장하며 하루에 한 가지씩만 읽어도 뭔가 평온해지는 마음과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니구나라는 안심과 위로를 받게 되었다.
점점 작은 일에도 쉽게 화내고,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 오히려 잘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는 내가 반성하며 바뀌어야 된다는 생각을 스스로 다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특히나 좋은 점은 하루에 한 가지씩 인생의 지혜를 배울 수 있어서도 좋지만, 필사하기에도 좋아서 인생이 힘든 사람이나 지친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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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시그널 - 세계 0.01%만 아는 부와 성공의 비밀
남현우 지음 / 이너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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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는 자기계발서. 읽고 나니 예전에 읽었던 자청의 <역행자>가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부자가 되는 방법으로 소개되어 있는 내용이 많이 비슷하다. 그럼 그대로만 따라하면 정말 부자가 될 듯 하다. 역시 부자가 되는 방법은 대단히 특별한다거나 고차원적인 것이 아니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들이라 그동안 왜 안하고 살았을까란 후회가 생긴다. 딱 반대로 살아온 내 인생...
특히 <돈의 시그널>은 남현우 작가님이 중요한 부분은 형광표시가 되어 있고, 직접 실천해야하는 부분은 그냥 읽고 넘어가지 않고 직접 실행하도록 공란이 마련되어 있다.
잊지 말아야할 점은 누구나 읽을 수 있다. 그러나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만이 돈의 시그널을 제대로 받게 되는 것이다. 돈의 시그널을 쉽게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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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십대의 질문법 - ‘질문’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진짜 지능’ 키우기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17
임재성 지음 / 특별한서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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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아직 사교육을 시키고 있지 않다. 아이들이 아직 어리기 때문에 부모인 본인과 배우자가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기도 하지만, 사교육은 돈을 버리는 행위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사교육 100% 중 그 효과는 5% 내외라고 하고 나머지는 학원에 기부하는 역할만 한다고 한다. 내 아이가 그 5%에 해당할 만큼 학원의 필요성을 느끼게 될 때 사교육을 시작하려고 한다.
그래서 홈스쿨을 하고 있는 내가 최선을 다해 서포터를 하려고 하지만, 문제는 전문 신생님이 아니다보니 공부를 도와주면서도 부족하다는 점을 많이 느낀다. 제일 어려운 점이 현대 교육 변화에 발맞춰야된다는 것인데, 가장 부족한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십대의 질문법>을 읽었다.
사고력의 기본인 생각하는 힘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서 길러지고 질문을 통해서 깊어진다고 한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다. 꾸준히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훈련에 맞춰 만들어진 이 책은 모든 챕터마다 주제가 있고, 마무리에는 3단계에 따라 직접 질문을 만들고 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한 권만 제대로 마치고 나면 모든 상황을 논리적으로 판단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제대로 할 수 있다.
또 한 가지 좋은 점은 각 챕터 시작마다 명언이 하나씩 소개되어 있어 명언애정자로써 아주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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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쓰는 상실
정덕현 지음 / 세종마루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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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에 대해 다양하게 느끼고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정덕현 작가님의 소설 6편을 읽어볼 수 있다. 수록되어 있는 6편 중 <상실의 깊이>와 <흐르는 소리>만 읽어도 큰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수상작이라면 읽기 전부터 다른 소설보다는 대단해보이는 이유를 무시할 수는 없으니 말이다.
특히 <상실의 깊이>는 읽는 내내 마음이 불편하고 속상하고 열받고 분개했다. 예전부터 사업주나 고용주들의 부당한 갑질의 사건사고를 흔하게 접하다보니 보는 순간 분노가 차오르는 건 어쩔수가 없다.
그런데 이 글은 평화롭다고까지 느껴졌다. 더 심하게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해고까지 가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렇게까지 안심할 수 있는 것일까... 그런데, 주인공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젠 더 이상 다른 일을 할 수 없고 미래가 불안하다면 현재의 일이 너무나도 소중할테니 말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계급생활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누구나 알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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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영어1등급으로 만들어주마 (2026 최신개정판) - 수능 50일 전 내가 발견한 비밀 너를 영어1등급으로
서림 지음 / 메리포핀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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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학습을 많이 도와주는 편이라 많은 학습도움서를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를 영어1등급으로 만들어주마>는 처음 알게 되었다. 무려 20쇄를 돌파했다고 하는데... 이런 도서를 몰랐다는 것에 반성을 많이 해야될 듯 싶다.
이 책은 소설책보다는 크고 학습교재들보다는 약간 작은 사이즈로 되어 있다. 그래서 처음엔 소설류에 가까운 지식서라 생각했는데, 책 크기를 보고는 학습서라 단정지었다.
이 책을 어느정도 보고 나니 단순한 학습서가 아니다. 이론만을 중시하지 않고, 이 책을 찾아 읽는 사람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서 따뜻한 조언으로 공부를 시켜주는 듯한 가정교사 같은 책이다.
처음엔 아이의 영어학습을 도와주기 위해 선택한 책인데, 학생들뿐만 아니라 나 같은 성인들에게도 유용한 영어학습서다.
아이보다 내가 먼저 완독하고 영어의 자신감을 갖추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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