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의 첫 번째 요건으로 꼽는 것이 예의다. 예의를 지킨다는 것은 함께 즐겁게 일하기 위한 기본 소양이다. 불쾌하게 생각할 일이 줄어들어서 비교적 안심하고 일에집중할 수 있다. 상대를 소중히 생각해서 예의바르게 행동하는것이 아니라 예의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상대를 배려하게 되고 서로 소중하게 여기는 관계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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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는 끝나는 지점임과 동시에 새로운 출발점이다. 중요한 것은퇴사 자체가 아니라 회사에서 무엇을 배워서 퇴사 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느냐이다. 또한 그것을 어떻게 2막, 3막의 삶으로 연결시킬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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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들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신이 적극적으로 선택한 것과 선택하지 않은 것에서 발생하는 결과에 대해 상이한 책임감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부모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을 때 아이가 병에걸려 사망하게 될 경우 느끼는 책임감보다, 백신에 접종했는데 아이가부작용으로 사망하게 되었을 경우 느끼는 책임감을 훨씬 더 크게 느낀다는 것이죠. 그래서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피하는 경향이 있고 이것을 ‘부작위 편향(omission bias)‘ 또는‘무행동 편향‘이라고 명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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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려면 생각하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생각은 자신에게 말하는 것과 동일하기 때문이죠. 타인에게말하는 걸 마음속으로 연습하는 게 바로 생각입니다. 사람은 감정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생각은 통제할 수 있습니다.
자기 생각을 얼마나 신뢰하는가는 감정과 행동에도 영향을미칠 수 있죠. 그러니 꾸준히 생각하려고 노력하면, 행동도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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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의미 세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는내가 알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내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내가 모르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 있다는 얘기죠. 실제대부분의 문제는 바로 이 지점에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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