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는 끝나는 지점임과 동시에 새로운 출발점이다. 중요한 것은퇴사 자체가 아니라 회사에서 무엇을 배워서 퇴사 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느냐이다. 또한 그것을 어떻게 2막, 3막의 삶으로 연결시킬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