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큼 살아보니 시간이야말로 인생의 가장 희소하고도 귀한 자원이었고, 시간을 대하는 맞춤한 태도는 결국 ‘열심‘이라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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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을 하려면 타인을 나와 분리된 독립적인 인간으로 볼 수있고, 그의 마음을 잠시 내 것처럼 느껴도 자기를 잃지 않을 수 있는 건강한 자아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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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정의 얼굴로 할 말을 다하는 사람이,
울고 싶지만 울지 못해 눈을 비비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우리가 밥을 먹고 청소를 하고 잠을 자는 과정처럼 일은 단지 나의 하루를 보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 과정에서 목을 걸 필요도 권태를 느낄 필요도 없다. 그저 오늘이라는 하루에 주어진 것들을 감사한 마음으로 행하면 된다.
그렇게 하루가 완성이 된다. 잘 보낸 하루의 짜릿함을 한 번쯤 겪어 본 이라면 그게 얼마나 소중한지 알 것이다.
집중하려 노력했던 나의 모습, 잘해 보려 노력했던 나의 모습처럼 아름다운 건 없다. 스스로가 인정해 줘야 한다. 열심히 살았다고. 그렇게 하루하루가 쌓여 나의 삶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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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종이 번성한 것은 우리가 똑똑해졌기 때문이 아니라 친화적으로 진화했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은 얼마나 많은 적을 정복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친구를 만들었느냐로 평가해야 함을. 그것이 우리 종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숨은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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