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에서 분명히 알아야 할것은 ‘내가 이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내가 얻고 싶은 것을 얻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이다.
용기 있게 내 목소리를 내는것은 나에게 솔직해지는 것에서 시작된다. 나의 참모습을 존중해주는 것에서 시작된다.남의 눈치만 보면 자기 마음은 문드러지고, 자신의 목소리를 누르고 누르면 나다운 삶을 잃게 된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 조언이라고 생각한다.삶에서 선택해야 할 단 한 가지 삶의 지혜가 있다면, 그것또한 ‘조언하지 말 것‘ 이다. 조언을 실질적으로 귀 기울여 듣는 사람은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언을 구한다는 포장을 둘렀지만, 사실상 답이 정해진 하소연을 하고싶을 뿐이다.
무언가를 선택한다는 말은 다른 것을 포기한다는 뜻이다.무언가에 집중한다는 말도 내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을포기한다는 이야기다. 무언가를 얻고 싶은가?무언가를 해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차분히 앉아서포기해야 할 것부터 적어라.그러면 꿈이 더욱 명확해질 것이다.그렇게 명료해진 꿈은 당신을 행동하게 할 것이다.
문학치료사로서 나의 모토는 이렇습니다. "이해하려 하지 마라. 다만 함께 하자. 도우려 하지 마라. 다만 사랑하자." 누군가를 진정으로 이해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의 대사처럼 "우리는 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해도 온전히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해주는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