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항상 마음속에 질문을 품고 있는 사람, 질문에 의문을 던지는 사람이 필요합니다.답은 반드시 질문을 던지는 사람만이 찾아낼 수 있습니다. 질문을던지지 않는 사람에게는 답은커녕 도전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습니다. 먼저 질문을 던지지 않는 사람은 다른 누군가 이미 던진 질문의세상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새로운 세상의 모든 가치와 혁신의 출발은 바로 질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새로운 브랜드가 필요한 이유는세상을 바꿀 새로운 질문이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일과 나는 다르다. 일은 내가 해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고, 가끔 성취감과 이 세상에 내가 보탬이 되는 존재라는 생각을 가져 다준다. 하지만 지금 하는 일 자체를 나라고 말할 수 없다. 나는일로 생계를 해결하고 회사에 다니면서 소속감과 명함 하나를얻었지만, 그 모든 것이 사라진다 해도 여전히 존재한다.
인간은 의미를 추구하는 존재다. 우리 모두에게는 자신만의 의미와 목적을 추구하려는 욕구가 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보람과충족감을 느낀다. 그런 만큼,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일을 하거나 의미 있게 여기는 일을 하지 못하는 경우 우리는 고민과 갈등 속에서 괴로움을 겪는다. 세상에서 내가 진짜 나로서 살고 있지 못하 다는 인식, 상황에 휩쓸려 에너지를 잘못 사용하고 있다는 불쾌함과 불편함이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것이다.
내 고통에 진심으로 눈을 포개고 듣고 또 듣는 사람, 내 존재에 집중해서 묻고 또 물어주는 사람, 대답을 채근하지 않고 먹먹하게 기다려주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상관없다. 그 사람이 누구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그렇게 해주는 사람이 중요한 사람이다. 그 한 사람이있으면 사람은 산다.
물가가 오르는 근본적인 원인은 소비가 늘어나기 때문도 아니고, 기업들이 더 많은 이익을 취하기 때문도 아니다. 그것은 바로 은행 때문이며, 은행을 중심으로 움직이는자본주의 시스템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