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직업‘은 즐거움과 무관한 이야기다. 완벽한 직업이란 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그 일에 자기 자신을 완벽하게 담아낸다는 의미다.완벽한 직업은 삶의 기준이 아니다. 그것은 마음의 상태이며 존재의 상태다. 완벽한 직업이란 "자신의 가치관에 가장 알맞은 환경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재능을, 자신의 관심을 가장 강렬히 사로잡는 일에 쏟아 붓는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주시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우리를 보고 있는 것은 남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다. 마음속에 CCTV를 설치해놓고 자신을 감시하고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자신를 주목하고 있다고 착각한다. 이제 그 CCTV 스위치를 꺼버려야 한다. 세상의 중심에서 자신을 조용히 내려놓는다면 사소한것에 목숨을 거는 어리석은 일은 지금보다 훨씬 줄어들 것이다.
필요 없는 것은 버리자, 전략이란 그런 것이다. 경영전략의 대가 마이클 포터는 ‘전략의핵심은 무엇을 할까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을까‘ 를 결정하는 것이다.‘라고 했다.성공하는 사람들은 송곳처럼 어느 한 점을 향해 일한다. 성공을 위해서는 뾰족한 생각 하나면 된다.다 잘라버리고 하나로 몰아야 생각이 커진다.
한 가지 습관을 들이기 위해 자신의 행동을 관리할 수 있게 되면 그 일뿐만 아니라 다른일들도 더 손쉬워진다.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다른 이들보다 무엇이든 더 잘 해내는것처럼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들은 가장 중요한 일을 주기적으로 하는 법을 알고, 그결과로 다른 모든 일이 더 쉬워지는 것이다.당신의 습관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준다. 당신이 얻는 성취는 한 번의 행동이 아닌 삶에서 만들어진 습관에서 나온다. 애써 성공을 찾을 필요는 없다. 선택적 집중의 힘을 이용하여 올바른 습관을 들여라. 그러면 탁월한 성과가 당신을 찾아올 것이다.
인생은 하나가 끝나고 다음이 다시 시작되는 단편소설이 아니라 죽을 때 비로소 완성되는장편소설이다. 당장 완벽해지고자 욕심 부리지 않고, 부족한 것이 있더라도 채워지기를 바라며 기다려야 한다. 그렇게 해야 시간이 흘러 죽음이 찾아왔을 때 비로소 인생이라는 소설이 어떻게 완결되었는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