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은 나오고 싶어 한다. 이미 나온 사람들은월급을 그리워한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고 도는 공식이다. 이 쳇바퀴를 빠져나오는 방법은 환경이 아닌 자신을 바꾸는 방법뿐이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회사 안인지 밖인지는 크게 의미가 없다. 이답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은 회사 안에 있든 회사 밖에 있든 모두가지옥이다. 그래서 질문을 바꿔야 한다. 회사를 나갈 것인지 회사에남을 것인지가 아니라, 가장 나다운 삶‘이 어떤 삶인지를 고민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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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라고 가르칠 수는 없다. 하지만 어떻게 살지는 배울 수 있다. 최고의 교육은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고 최악의교육은 본인은 엉망으로 살면서 말로 가르치려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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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그(세종대왕)의 인사철학이다.
"덕은 외롭지 않아 반드시 이웃이 있다(德不孤 必有隣), 조선에인재가 없는 것이 아니고 그들이 나타나려 하지 않음이 문제이다. 인재가 없음을 탓하지 말고, 그들이 나와 같이 일하려하지 않음을 탓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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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는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다.
"1년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이 2일 있어요. 바로 어제와 내일입니다. 그러니까 오늘이 사랑하고 믿고 행하고 무엇보다도 살기에적합한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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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스웨스턴대 켈로그경영대학원 애덤 웨이츠AdamWaytz 교수에 따르면 사람의 공감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공감능력은 ‘제로섬zerosum‘이라는 이야기다. 공감에는 에너지가필요하며 너무 많이 쓰면 고갈된다. 실제로 다양한 직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직장에서 동료의 문제를 들어주고 동료의 업무를 많이 도와줄수록 가족과의 유대 관계 유지에는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일을 너무 열심히 하면 가정에서 남편이나 아빠로서의 역할에는 소홀할 수밖에 없는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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