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박소연 지음 / 더퀘스트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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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일 잘하는 사람들은상대방이 궁금해 하는 내용과자기가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을가능한 한 짧게 말하는 데 선수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말을 시작하면모두 귀를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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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게 일하라
김성호 지음 / 쌤앤파커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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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 어떤 세상의원하는지를 공유하면 그 조직은 강해진다. 무엇이 이슈고, 조직 전제가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무엇을 바꾸고, 성과를 어떻게 개선하려고 하는지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부분을 잘 정리해서 공유할 수 있다면 불필요한 절차와 업무를 과감하게 줄일 수 있다.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도 없이 심플하게 정리된다. 회의도 줄고, 사전에 논의할 일들도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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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서 구하라
구본형 지음 / 을유문화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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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이 없다고 한탄만 할 일이 아니다. 신용이 있는 사람에게 돈이 모이듯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을 대접할 줄 아는 사람에게 사람들이 몰려들게 되어 있다. 이것을 지극하다 부른다. 지극한 사람은 인복이 있다. 지극함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처세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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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내공 (퍼플 에디션) - 사람을 끌어당기는 동서양 고전의 화술
신도현.윤나루 지음 / 행성B(행성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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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숙함 정도를 보통 그릇의 크기에 비유한다.
말 공부는 이 그릇을 키우는 수양에서부터 시작된다.
수양의 핵심은 자존감을 기르고,
감정을 경영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자존감이란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자존감을 갖춰야 나를 감추지도 과시하지도 않는 건강한 언어생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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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 하버드대 심리학과 출신 만능 엔터테이너 류쉬안의 Getting Better 심리학
류쉬안 지음, 원녕경 옮김 / 다연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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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다. 우리에게는모두 각자의 주관적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때때로 도무지 상대를 인정할 수 없는 순간을 마주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일을 듣고 저절로 반감을 느끼기도 한다. 공감의 핵심은 섣부른 판단을 내리지 않도록 자기 자신을 단속하고, 설교하는 데 급급하기보다는 먼저 상대를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다. 무슨 일에서든 무조건 상대방과 같은 입장에 서야 하는 것은 아니니, 혹시 상대의 말에 공감하기 어렵다면 이렇게 말해보자.
"주관적으로는 동의할 수 없지만 그래도 네 생각을 듣고 싶어."
상대와 입장이 다르더라도 기꺼이 그의 생각에 귀를 기울여준다면 상대는 당신을 존경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상대가 마음의 벽을 허물고 당신의 의견을 받아들이길 원한다면 
공감하려는 자세로 대화에 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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