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일도 어떤 사람에게는몸과 마음을 상하게 하는나쁜 스트레스(Distress)로 작용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자극과 활력을 주는좋은 스트레스(Eustress*)가 된다.
스트레스의 존재 이유에 대한 지식과스트레스에 대한 해석이 다르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는 나쁘다고 생각할 때 나쁘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이미 가진 것이 아니라 아직 갖지 못한 것에 초점을 맞추면서불행하게 살아간다.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이미 가진 것으로 초점을 돌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그걸 누릴 줄 알아야 한다.
초점을 바꾸면 행복이 보인다.

나쁜 일을 겪었을 때스트레스를 줄이고,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면서,
그 경험을 긍정적으로 승화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 속에 숨어 있는 좋은 의미를찾아내는 것이다.
모든 나쁜 상황은 좋은 의미의 씨앗을 내포하고 있다.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지금과는 다른 삶을 갈망한다.
그러면서도 그들 중 대부분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살려고 시도하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때문에‘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면서세상을 원망하고 다른 사람들을 탓한다.
‘때문에‘를 ‘덕분에‘로 바꾸면 운명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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