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세요. 사랑을 좇으면 그 사랑은 우리를 피해 다닙니다.
행복을 좇으면 그 행복은 우리를 피해 다닙니다. 하지만 내가 그렇게 되면 거기에 그것이 존재하게 됩니다. 우리는 사랑 또는 행복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 또는 행복이 우리를 가지고있는 겁니다. 이런 자기애 혹은 자아 수용이라는 개념을 이해해야 내가 어떤 이유에서 무엇을 할 때 그것이 나를 찾아오게 된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그것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요.
우리가 가진 이미지들은 사고방식에서 나옵니다. 이런 이미지들이 우리의 행동을 만들고, 어떤 일이 이뤄질 거라고 생각하는한 우리는 다른 일들을 대비하지 않게 됩니다. 이것이 행동의 전제입니다. 깨달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 사실은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일이 이뤄진다고 믿으면 기회를 볼 수 있습니다. 믿지 않으면 장애물만 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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