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야 한다. "급한 일을먼저 해야 할까,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할까?" 살다 보면 이런 고민을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판단을 내리기 전에 기준을어디에 둘지를 먼저 생각하자. 중요한 일은 나를 위한 일이고,
급한 일은 남을 위한 일이다. 하루의 많은 시간을 남을 위한일에 쓴다면 회의감이 들 수밖에 없다. 상응하는 보상이 따르지 않는다면 일에 흥미를 잃고 만다. 하기도 싫고 재미도 없는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고 생각해보라. 그것처럼 불행한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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