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라는 공에는 실체가 없다. 그래서 더 첫발을 내딛기가 망설여진다. 하지만 작든 크든 한 걸음을 내딛기만 한다면 안개에 가려져 있던 것들의 윤곽이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할것이다. 하고 싶은 게 생겼는가? 그렇다면 망설일 시간에 눈 딱감고 행동으로 옮겨보길 바란다. 바라는 것에서 그치는 것은 꿈이 아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