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당신 생각만큼 강한 사람이 아니다. 
한계를 떠안고 언제까지나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렇게 상한 마음을 떠안고, 바라던 곳에 성히도착할 순 없을 것이다. 그러니 당신의 목표와 꿈을위해서라도 조금의 쉼을 허락하도록 하자. 
쉬는 것도 나아가는 것의 과정일 뿐이기에. 
내가 잠시 숨을고른다 해서 무언가 무너지는 것이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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