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도 습관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잠옷을 벗듯이 걱정이 생기면 자리에서 일어나 내 몸을 움직여야 해요.
그래야 실체도 없는 걱정이자기 몸집을 불리는 걸 막을 수 있어요.
이불 덮고 생각하면 걱정이 점점 커지지만,
벌떡 일어나 움직이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걱정 말아요. 이불 밖은 위험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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