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참여하는 회의를 이끌고 있는 상사가 다른 의견이 나오도록 장려하는 분이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럴 때 항상 여러분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있다는 점을잊지 마세요. 그냥 ‘우리 팀장님은 말해봐야 소용없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너무 자주 무기력을학습합니다. 때로는 틀을 깰 수 있는 선택을 시도해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지요. 비교적 안전하게 이런 시도를 할 수있는 도구가 바로 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