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남에게 지시를 받거나 불평을 듣는 위치보다는, 도움을 베풀 수 있는 위치에 서기를 원합니다. 이는 질문의 프레임(frame)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같은 내용의 질문이라 하더라도 상대방의 반응 이 180도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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