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도 마찬가지다. 내가 어디에 속해 있든, 어떤 직책이든지간에 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으로서 인식되어야 한다. 적어도 ‘이것 하나만큼은 그 친구가 최고‘라는 인식 말이다. 그것이 개인브랜딩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