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경영자를 비롯한 부장, 과장 등 관리자는 부하 직원이 ‘무조건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매일같이 철야하는 것을 보고 ‘열심히 하고 있구나‘라고 평가하는 모습을 아직도 많은 기업에서 목격하곤 합니다. 이는 앞서 얘기한 노력의방법을 무시하는 태도입니다.
이래서는 생산성은 오르지 않고 효율화는 도모되지 않습니다. 애써 노력하는 본인도 좋을 리 없겠죠.
리더는 ‘노력하면 성과를 내는 구조‘를 생각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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