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이라는 것도 내가 상대를 잘 알아서 생기는 마음이라기보다는 내가 믿고 싶은 대상에게 일으키는 내 마음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상대에 대한 내 욕구와 기대가좌절되었을 때 우리는 ‘배신‘ 이라고 말한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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