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감정을 느꼈든, 얼마나 강렬하든 상관없이 그것이 무엇이고 어떤 맥락에서 나온 것인지 의미를 구체적으로 알게 된다면 생각과 행복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분노가 폭발해서 소리를 지르는 사람에게 감정조절이 안 된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말과 행동의 조절이 안 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