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 완전개정판 처음인데요 시리즈 (경제)
강병욱 지음 / 한빛비즈 / 201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주식투자가 처음인 경우는 .. 아 이렇게 .. 알건 알고 시작을 해야 하구나
 하는 정보들로 시작되는 책이었다. 주식과 증권이 무엇인지부터 상장주식,
유상증좌 무상증좌 .  용어들이 나오니 머리가 지끈거리는 것도 좀 있었지만
유상증좌 무상증좌 이런 개념들은 이런것들만 알고 있어도 어느정도의 주가에 대한
기본적인 예측이 가능하니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손해보는 일 들의 한가지는 줄일수
있지 않나 하는 내용이었다 뭐.. 이것말고도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지만 말이다.


주식을 해서 흥한자보다 망한자가 너무 많다 하는데
그 많은 사람들 중 대부분은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남들의 소식에 흥분해
묻지마 투자를 한 경우일 것이다.

기본적으로 재태크는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절대 잃지 않는 것에서 시작해야 함은
맞지만 투자를 하려고 마음먹었으면 정말 공부를 하고 덤벼들어야 하는 것이 맞는것 같다.

펀드같은 경우도 내가 처음 펀드를 접한 2006년 2007년 중 펀드에 투자하기 시작한
2007년을 생각해 보면 황금빛 수익률에 눈이 멀어 내가 투자하는 상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돈을 갖다 부었다는 것을.... 머언 훗날 마이너스 통장과 함께 알게되었고..
그보다 더 먼 훗날에서야
펀드는 결국 이익봐도 손해봐도 이것이 이익인가 뭔가 하는 상품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될 정도로 내가 금융상식이 없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런데 이 주식책을 읽어보면

직접투자에 자신이 없는 사람에게 나쁘지 않은 방법이 간접투자 이지만
그래도 그마저도 공부를 하고 덤빈다면 기본적인 수익률을 방어할 수 있는 거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고 또 그렇게 공부를 한 다음 직접투자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신의 성향대로 말이다.
그전의 나의 투자법을 생각해 보면.. (사실 투자랄 것도 없지만..)
정말 상품을 팔아먹으려는 사람들에게 홀랑 넘어가 젊을때는 공격적으로... 란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도대체 뭔짓을 했나 싶다.

이런 책한권 읽고
내 스스로 선택했다면 적어도 후회는 없지 않을까...


그래서 책에도 나오는 금융 명언들이 있다.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없는 사람은.. 투자할 자격이 없다..

ㅠㅡㅠ;;; 그래 .. 깨알같은 주식상식으로 가득한 이책을
읽고 읽고 또 읽어서 기본을 쌓은 후  투자를 해라 마라하는 뽐뿌책을 읽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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