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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의 기적, 감사일기 - 쓸수록 힘이 나고 매일매일 행복해지는 감사일기의 기적!
양경윤 지음 / 쌤앤파커스 / 2014년 12월
평점 :
저자가
힘들었던 시간을 감사일기와 독서를 통한 성찰로 이겨내고 자신의 감사한 변화와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 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감사일기와 기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라는 표지타이틀이 공감될 정도로
사례가 많이 나오거나 눈길을 끌지는 않았지만 예상하지 않아던 저자의 힘들었던 시간들과 그것을 극복하는 이야기에는 많은 공감이 갔다. 요즘 늘 생각하는 것이 사람(현실에서의 수다)으로 풀 수 없는 감정의 고난을 사람(책을 통한 타인의 경험이나 메시지)을 통해 풀수 있다는 것이다.
읽지는 않았지만 어떤 할머니가 등반을 하면서 70이 넘어 활발한 활동하고 있는 이야기처럼 어찌보면 평범했던 일반인이 남에게 조언을 해주며 삶을 이끌어 줄 수 있을 정도의 내공이 쌓이게 되는 계기는 결국 독서이다.
처음 이 책을 읽어봐야지 했던 것은 한줄의기적? 한번쓰는것도 오글거려 포기하겠다.
그래도..... 도전도 안해보고 의미없다 . 라고 하는 것은 정말 오만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도전이나 해보자 했는데 책에서 제시하는 7*3 21일만이라도 도전하고나서 도저히 못하겠네 소용이 없네 라는 말을 해야 하는 것 같다.
감사일기 어떻게 쓰는거야 하는 사람에게 제시하는 원칙인
1. 한 줄이라도 좋으니 매일 써라.
2. 주변의 모든 일을 감사하라.
3. 무엇이 왜 감사한지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라.
4. 긍정문으로 써라.
5.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로 써라.
6. 감사요청일기는 현제시제로 작성하라.
7. 모든 문장은 '감사합니다'로 마무리하라.
(이상의 세부적인 내용은 책을 참고)
위의 원칙을 기본으로 써 가되. 21일은 기필코 실천해 보자. 그리고도 마음에 울림이 없으면 그만두자.
뭔 내용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써야 할지 당최 모르겠는 사람은
부록
[감사함을 찾는 20가지 방법] 부분을 참고하여
'인간관계에 감사하는 것이 어려운데 세부적인 사항을 책이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라고 써볼 수 있겠다.
1. 지금 글을 쓸 수 있게 아기를 봐주는 자상한 남편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2. 꼭지가 시들어 아기고구마를 12키로짜리 고구마로 바꾸어 발송해준 고구마판매자에게 감사합니다.
.... ;;; 뭐 이런식으로 실천해 보아야 겠다.